2018. 5. 1. 14:11
노동절 오후 tasty and happy2018. 5. 1. 14:11
다행히 오늘 국회에 안 끌려가고 쉬게 되어 행복...
너무 피곤해서 계속 졸렸다. 늦게 일어나 청소를 하고 밥 먹고 이제 차 마시며 쉬는 중. 어제 귀가하면서 사온 꽃 몇송이와 함께.
카페 에벨 그리워라 ㅠㅠ
빵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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