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3. 13:07
낮에 잠시 망중한 tasty and happy2017. 8. 23. 13:07
점심때 자유시간 한시간이 생겨서 근처에 생긴 프랜차이즈 카페에 와서 책 읽는 중이다. 그런데 급 졸음이 쏟아지고....
있다가 땡볕 아래를 걸어 사무실 들어가야 하는데 너무 가기 싫다. 그냥 오후 내내 여기 있고프다. 점심시간 끝나서 사람이 없다... 좋다.. 빨간 의자 골라서 앉음.
책 읽다 들어가야지.. 그런데 너무나 졸리네ㅠㅠ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 늦은 애프터눈 티,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는 한번으로 족해 (0) | 2017.08.27 |
---|---|
나른한 토요일 오후, 책 보다가 (8) | 2017.08.26 |
일요일 오후 차 마시며 + 선물 (4) | 2017.08.20 |
붉은 수탉 티포트, 체코슬로바키아랑 중국 애들과 함께, 토요일 오후 (6) | 2017.08.19 |
토요일 낮, 별다방에서 + 오래된 아이폰4 (4) | 2017.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