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 22:38
이 자식 왜 이렇게 당당한 거야 ㅠㅠ 2017-18 praha2017. 6. 1. 22:38
어제... 바츨라프 광장 근처에 있는 단골 찻집 도브라 차요브나에서 료샤랑 차 마시며 이야기 나누던 중...
.. 아니 이눔은 왜 이렇게 당당한 거야아아아아!!!
..
그건 그렇고 어제도 더웠음...
료샤의 전략 때문에 내가 피본 얘긴 어제 메모에 : http://tveye.tistory.com/6491
'2017-18 pra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료샤의 재능, 스카프는 아름다웠지, 레냐~ (6) | 2017.06.02 |
---|---|
6.1 목요일 밤 : 말라 스트라나로 숙소 옮김, 에벨과 코기, 올리브 바질 젤라또, 료샤와 이야기 나눔, 윷놀이 마스터 료샤 (6) | 2017.06.02 |
5.31 수요일 : 휴가 와서도 일함, 도브라 차요브나, 예루살렘의 추억, 료샤랑 차 마시면 재밌음, 그의 전략에 희생된 나, 여기까지 그걸 챙겨오다니! (6) | 2017.06.01 |
아점 먹다 만난 귀여운 아가 (12) | 2017.05.31 |
5.30 화요일 밤 : 에벨이 좋긴 한데 더웠어, 광장 가판대 보고 쥬인 생각, 비, 방전, 료샤 옴, 좀 웃기는 저녁, 좋은 친구 (10) | 2017.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