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31. 06:09
아점 먹다 만난 귀여운 아가 2017-18 praha2017. 5. 31. 06:09
오늘도 무지무지 더웠음.
근처 카페에서 아점 먹다가 만난 귀여운 아가.
아기는 매우 서럽게 울면서 나한테 손을 뻗으며 쏼라쏼라 하다 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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