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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부서원의 차를 얻어타고 간만에 옛날돈까스를 먹고 근처 카페의 야외 테라스에 앉아 수다떨며 좀 멀리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꽃을 구경하다 왔다. 햇볕을 많이 쬐었으니 비타민D가 생성되었으려나. 

 

 

 

 

여기도 딸기 라떼가 있어서 마셔보았다. 비싼 값에 비해 맛은 그냥 그랬지만 그래도 햇볕 쬐며 마셔서 좋았다. 

 

 

그외에는... 바쁘고 혼란스러운 하루였음.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리더십 교체기는 항상 혼란스럽고 정신이 없고 피곤하다. 해야 할 일도 많고... 내일도 중요한 회의를 하나 진행해야 한다. 회의 진행도 행사 진행도 너무 지겹고 지친다. 그래도 내일 하고 나면 좀 낫겠지. 새치집중구역 처리를 위해 금요일에 무려 휴가를 냈는데 이미 미용실 예약들이 다 차버려서 어중간한 시간만 남아 있었다. 거울을 보니 새치집중구역의 확산과 함께, 내가 견디지 못하고 잘랐던 앞머리의 불균형이 너무 티가 나서 부아가 치밀기까지 했다(나 자신에 대한 ㅠㅠ)

 

 

오늘도 잠이 모자랐다. 볕을 쬐었으니 잠이 잘 오지 않을까?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어야지.

 

 

 

 

 

우리 아파트에 몇 그루 없는 라일락. 이쪽은 좀 응달이다. 조그맣게 피어나기 시작하는 꽃봉오리. 나는 벚꽃보다 라일락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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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