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5. 21:11
4.5 일요일 밤 : 빨리 지나가버린 일요일 fragments2026. 4. 5. 21:11

폰 버튼을 잘못 눌러서 스튜디오 조명 모드로 찍혔는데 붉은색 꽃이라 나름대로 이것도 예뻐서 올려봄.
일요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이제 다시 바쁘고 정신없는 일주일이 기다리고 있다. 오늘은 부활절이었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시간이 빨리, 정신없이 지나가는 느낌이라 오늘 아침까지도 모르고 있었다.
쉬면서 보낸 하루였다. 그런데 만성 피로가 쌓여서 좀처럼 몸이 가뿐해지지 않는다. 봄이라 그런가. 새벽 두시 즈음에야 잠들어서 일곱시간 쯤 자고, 이후 침대에 달라붙어 멍하게 뻗어 있었는데 오늘 밤에 늦지 않게 잘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꽃 사진 몇 장과 함께 일요일의 무성의한 메모 끝.




'fragm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4 토요일 밤 : 이제 라넌큘러스 시즌 끝, 꿈, 악순환 (0) | 2026.04.04 |
|---|---|
| 4.3 금요일 밤 : 아름다운 전경, 나는 바보, 간신히 금요일 밤 (0) | 2026.04.03 |
| 4.2 목요일 밤 : 봄꽃들, 그래도 좀 쌀쌀했음, 기운을 내서... (0) | 2026.04.02 |
| 4.1 수요일 밤 : 자꾸 목요일 같고, 피곤 (0) | 2026.04.01 |
| 3.31 화요일 밤 : 조그만 것들, 피곤하고 바쁘게 일하고 늦게 귀가 (0) | 2026.03.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