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2. 20:53
3.12 목요일 밤 : 금요일이면 좋겠지만, 엄청 빡세게 일하고 돌아옴 fragments2026. 3. 12. 20:53

어제 늦게 귀가했는데 너무 배고파서 컵유부우동을 먹고... 팅팅 부어서 일어남 ㅜㅜ 오늘도 저녁까지 늦게 심사회의가 있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휴식을 취해보려고 좀더 자고 아침 7시 반에 집을 나섰더니만 당연히 지하철은 터져나가고... 빡센 장시간의 심사회의 진행을 마치고 귀가하니 역시나 퇴근 지하철도 터져나가서 출퇴근 내내 서서 왔더니 다리가 너무 아프다. 어깨도 다 뭉쳤다. 이번주는 정말정말 강행군이었다.
그런데 내일 또 오전에는 외국인 손님이 오신다고 한다. 휴... 저 꼰대상사는 아무짝에 쓸모가 없고... 내일 옷이라도 엄청 편하게 입고 가고 싶었는데 그럴수도 없네. 뭐 입고 가야 하는 거야, 내일은 정말 후드 원피스 같은 거 입고 가고 싶었는데 허헝... 내일 가능하면 오후에는 업무와 관련된 현장 조사를 좀 나가고 싶은데 과연 시간이 날지 모르겠다. 하여튼 내일을 잘 버텨내면 주말이니까 기운을 뽑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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