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9. 20:08
3.9 월요일 밤 : 수면 부족으로 피곤한 하루, 이번주는 빡세네 fragments2026. 3. 9. 20:08

너무 피곤한 월요일. 어제 분명히 디카페인 티를 마셨고 10시 즈음 잠자리에 들었지만 계속 뒤척이고 잠이 안 와서 한 시가 다 되어서야 간신히 잠드는 바람에 5시간도 못 자고 출근했다. 사무실에선 일이 바빠서 졸린 줄도 모르고 일했지만 퇴근 지하철에서 중반부에 자리가 났을 때 앉은 후 정신없이 졸았다. 오늘은 푹 잘 수 있어야 하는데.
수, 목이 가장 바쁘고 피곤한 날인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내일 갑님이 행차하신다고 한다. 그것도 점심 시간 전후이고 정확한 시간도 정해지지 않아서 더 피곤할 듯. 수, 목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은데...
날씨가 좀처럼 풀리지 않아 출근길엔 꽤 춥다. 그런데 사무실 난방을 하면 오후엔 또 너무 덥고... 정말 옷 챙겨입기 어려운 시기이다. 아직은 기모가 든 옷 위에 코트를 입고 출근한다. 정신없이 일하다가 봄에 입을 후드 달린 약식 트렌치코트를 주문해버렸다. 전부터 위시리스트에 올려놓았던 건데 타임 딜 할인 중이라 마침 잘됐다 생각하며. 나야말로 정말 조삼모사야...
'fragm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11 수요일 밤 : 늦게 귀가 중, 내일은 더 빡센 날 (0) | 2026.03.11 |
|---|---|
| 3.10 화요일 밤 : 매우 지친 하루 (0) | 2026.03.10 |
| 3.8 일요일 밤 : 우리는 그런 거 없어, 월요병 (0) | 2026.03.08 |
| 3.7 토요일 밤 : 이렇게 적게 보내주다니, 쉬었음 (0) | 2026.03.07 |
| 3.6 금요일 밤 : 춥고 바쁘고 피곤하고, 일린과 우로니 (0) | 2026.03.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