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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한 월요일. 어제 분명히 디카페인 티를 마셨고 10시 즈음 잠자리에 들었지만 계속 뒤척이고 잠이 안 와서 한 시가 다 되어서야 간신히 잠드는 바람에 5시간도 못 자고 출근했다. 사무실에선 일이 바빠서 졸린 줄도 모르고 일했지만 퇴근 지하철에서 중반부에 자리가 났을 때 앉은 후 정신없이 졸았다. 오늘은 푹 잘 수 있어야 하는데.

 

수, 목이 가장 바쁘고 피곤한 날인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내일 갑님이 행차하신다고 한다. 그것도 점심 시간 전후이고 정확한 시간도 정해지지 않아서 더 피곤할 듯. 수, 목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은데...

 

날씨가 좀처럼 풀리지 않아 출근길엔 꽤 춥다. 그런데 사무실 난방을 하면 오후엔 또 너무 덥고...  정말 옷 챙겨입기 어려운 시기이다. 아직은 기모가 든 옷 위에 코트를 입고 출근한다. 정신없이 일하다가 봄에 입을 후드 달린 약식 트렌치코트를 주문해버렸다. 전부터 위시리스트에 올려놓았던 건데 타임 딜 할인 중이라 마침 잘됐다 생각하며. 나야말로 정말 조삼모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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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