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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14. 21:10

3.14 토요일 밤 : 피곤해서 쉬었음 fragments2026. 3. 14. 21:10

 

 

봉오리 상태의 장미가 가장 예쁘지만 그래도 활짝 피어난 장미도 예쁘다. 이 장미는 스프레이 장미치고는 꽃송이가 큰 편이라 좋아한다. 향기도 나고. 

 

엄청나게 피곤했던 모양이다. 정신없이 잤다. 깨어났다가 꽃을 다듬어놓고는 또 잤다. 그래서 엄청 늦게 일어났다. 주말마다 이렇게 반복... 그러다 또 신체리듬이 깨지고. 월요일엔 잠이 모자라서 허덕이고... 

 

청소. 목욕. 밥. 티타임. 독서. 집안일 조금. 휴식. 토요일은 언제나 금방 지나가버린다. 꽃 사진 몇 장 접어두고 오늘의 짧은 메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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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