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7. 21:08
3.7 토요일 밤 : 이렇게 적게 보내주다니, 쉬었음 fragments2026. 3. 7. 21:08

라넌큘러스는 추운 계절에 보는 꽃이다보니 이제 거의 끝나가기 때문에 이번에는 좀더 가격대가 있는 믹스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꽃의 양이 적어서 아침에 꽃을 다듬으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꽃은 예쁘니까 죄가 없고, 주문 사이트를 바꿔볼까 생각 중.

이 사진은 막 다듬어서 꽂아둔 직후라 꽃송이 몇 개는 처져 있는데 지금은 물을 먹어서 많이 올라왔다. 하여튼 꽃의 양이 적어서 빈정상함.
너무 피곤해서 자고 또 잤다. 아침에 깼다가 깜박 다시 잠들어서 열한 시가 다 되어서야 깼다. 온갖 꿈을 다 꾸고 너무 송신하고 피곤했다. 회사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꿈을 꾸면 더 피곤하다.
오늘은 집안일을 하고 일상적인 토요일을 보냈다. 그랬더니 역시나 순식간에 하루가 지나갔다. 아마 늦게 일어나고 게으름을 피우기 때문에 주말이 빨리 지나가나보다.
꽃 사진 몇 장 접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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