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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페테르부르크, 본치 카페. 좋아하는 곳인데 못 간지 너무 오래됐다.



너무너무 바쁘고 정신없고 피곤했던 하루. 심사도 진행해야 했고 온갖 어려움과 문제들투성이. 꼰대상사의 이상한 꼰대질은 계속되고, 막상 본인의 역할을 하셔야 하는 시점에선 회피하심. 원망해봤자 아무 소용없어ㅠㅠ



요즘 일교차가 커서 이것도 힘들다. 새벽 출근할 땐 춥고, 오후와 퇴근길 지하철은 덥고.



내일 하루를 잘 버텨내면 그래도 주말이니 가운을 내야지... 갈수록 일이 힘드네. 

 

그건 그렇고 나는 보통 매일 가방에 작은 우산을 넣어다니는데 딱 어제랑 오늘만 힘들어서 우산을 빼놓고 왔더니만 화정역에 나왔더니 비가 줄줄 쏟아지고 있었다. 맞고 가기엔 꽤 많이 왔고 10분 넘게 걸어야 하는지라 결국 편의점에서 비닐우산을 샀는데 7500원이나 했다. 어흑... 이런 우산은 휴대하기 힘들어서 안 쓰게 되는데 10분을 위해 이 돈을 쓰는게 좀 아까웠다. 난 왜 오늘 우산을 놓고 온 걸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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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