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21. 20:57
2.21 토요일 밤 : 일상적인 토요일 fragments2026. 2. 21. 20:57

지난주의 알스트로메리아와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가 아직 시들지 않아서 이번주는 이 꽃들과 좀더 같이...
너무너무 피곤했는지 자고 또 잤다. 온갖 꿈들을 피곤하게 꿨고 깼다가 자다가 반복했다. 그래서 역시나 오늘도 정오가 넘어서야 침대에서 기어내려왔다. 하기 싫은 청소를 하고 목욕과 아점, 티타임, 분리수거 등 토요일의 일상을 보냈다. 업무 연락을 좀 하고... 연초에는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하긴 일년 내내 할 일이 많긴 하지.
기온이 많이 올라갔다. 이러다 또 추워지겠지. 그런데 난방을 하지 않고 잤더니 아침에 깼을 땐 좀 추웠다. 이미 그때도 기온이 꽤 올라가 있었는데도. 오늘은 자기 전까진 난방을 약간 돌려놔야겠다.
꽃 사진들과 함께 오늘의 짧은 메모는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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