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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부모님 댁에서 저녁을 먹고 하룻밤을 잤다. 어제까지 등과 허리가 너무 아프고 결려서 고생을 했다. 오늘도 아프긴 한데 그래도 어제보단 약간 낫다. 계속 약을 먹었더니 속도 좀 쓰리고 ㅜㅜ 

 

부모님 댁에서 자면 잠을 설친다. 다섯시간 정도 잔 것 같다. 아침 8시에는 이미 식사가 시작되므로 빡센 일정이다. 식사 후 동생네가 왔는데 이때 나는 춥고 몸이 안 좋아서 잠시 침대에 들어가 누워 있기까지 했다. 엄마가 잔뜩 만들어놓으신 맛있는 음식들로 함께 점심을 먹고 잠시 커피/티타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눈 후, 부모님이 생각보다 일찍 나를 집까지 태워다 주셨다. 그래서 집에 와서 좀 느지막하게 오후의 차를 우려 마셨고 엄마표 맛있는 오뎅 땡초김밥으로 저녁을 챙겨먹었다. 

 

어제는 날이 따뜻했는데 오늘은 바람이 불고 좀 추웠다. 그래선지 몸에 좀 한기가 들었던 것 같다. 잠이 모자라니 오늘은 너무 늦지 않게 자야겠다. 내일은 쥬인을 만나기로 했다. 

 

연핑크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몇 장과 함께 오늘의 메모 마무리. 명절을 하루 빨리. 떡국도 먹었다. 까치 설날에 먼저 먹은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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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