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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라넌큘러스 시즌이므로 볼 수 있을 때 많이 보려고 한다. 연핑크 버터플라이 라너큘러스. 그리고 컬러를 맞춘 알스트로메리아. 연휴엔 평소보다 집에 더 있으니 꽃을 더 많이 볼테니까, 하고 주문한 건데 생각해보니 내일 부모님께 가서 이틀 정도 지내고, 설날 오후에도 약속이 있으니 그게 그거네.

 

 

 

 

2주 전의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노란색도 약간 남았다. 지난주의 연핑크 라넌큘러스도 만개했는데 얘는 아마 곧 시들기 시작할 것 같음. 하여튼 그래서 오늘은 꽃이 가득. 

 

너무너무너무 피곤했다. 어제 곤하게 잠들었는데 새벽에 여러번 깨고 또 자기를 반복, 온갖 꿈을 다 꿨다. 마지막으로 새잠이 들었을 땐 부서원들과 최고임원까지 나와서 너무 생생한 꿈을 꾼 탓에 머리가 아팠다. 

 

어제의 물리치료 부작용인지 계속 등과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서 전에 처방해줬던 약을 먹었다. 목과 어깨는 나아졌는데. 어쩐지 어제 도수치료사가 좀 맘에 안 들었어, 대충 하는 느낌이라... 그쪽 등 아래는 할 필요 없는데, 분명 잘해준다고 해준 거겠지만 아프다. 

 

늦게 일어나서 청소, 목욕, 아주 늦은 아점, 오후의 차 한 잔. 저녁. 그러자 하루가 다 지나갔다. 내일은 오후에 부모님 댁으로 넘어가려고 한다. 

 

 

 

 

꽃 사진들 아래 접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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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