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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고 눈에 덮인 네바 강 풍경. 사진은 pavel demichev. 그립긴 한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 네바 강과 얼음 사진을 보면 '아 멋져 가고싶어'보다 '아 맞아 저기 엄청 추웠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에릭이 코펜하겐이 꽁꽁 언 사진을 보내주었는데 그때도 '알록달록 이쁘지만 역시 춥겠구만' 하는 생각이...

 

 

오늘은 오전 오후 내내 면접의 소용돌이. 너무너무 피곤하다. 저녁엔 세스코 점검 때문에 아주 서둘러서 귀가. 내일은 연휴 전날이지만 작년 사업에 대한 인터뷰 심사를 받아야 해서 아주 긴장되는 날이다. 오늘 너무 바빠서 준비를 하나도 못했으므로 내일 새벽출근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 통틀어 이 심사 인터뷰 날이 제일 싫다. AI가 나 대신 답해주면 좋겠다 ㅠㅠ 내일을 잘 버텨내는 것이 목표이다. 잠이 모자라니 늦지 않게 자야지. 부디 내일 심사위원들이 너무 공격적이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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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