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9. 20:13
2.9 월요일 밤 : 바빴음 fragments2026. 2. 9. 20:13

월요일이었고 당연히 매우 바빴다. 수면 부족 상태로 새벽 출근. 오전 회의. 그리고는 최고임원과 내키지 않는 점심을 함께 하며 그분 혼자 신나서 즐겁게 떠드는 개인 취미에 대해 한시간 반 동안 청취. 오후에는 두시간 동안 빡센 면접 진행. 마치고 나서는 머리가 너무 아프고 어지러웠다. 너무 힘들어서 미니 초코바 1개와 파제르 초코캔디(전에 에릭이 준 것) 1개를 먹고 간신히 조금 회생했다.
오늘은 발로쟈 슈클랴로프의 생일이다. sns마다 그의 사진과 영상, 추모 메시지가 올라오고 있는데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그가 떠난 후 극장에 공연을 보러 가지 않았다. 바빠서 못 간 것도 있지만 전처럼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부디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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