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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괴로워하며 눈길을 걸어 출근했다. 그리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에 여러번 깨서 한두시간, 30분씩 자느라 너무 피곤했다. 출근해서는 정신없이 일해서 마감 기한에 맞게 자료를 작성해 제출했다. 싸들고 가서 집에서 못 했던 그 일... 그외에도 엄청엄청 바빴다.

 

귀가하는데 너무 머리가 아프고 무겁고 깨질 것 같았다. 숨도 막히고, 이마와 코까지 내리누르는 듯한 먹먹한 두통과 답답함. 마스크를 벗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았다. 집에 와서 씻고 밥을 먹고 나니 좀 나아졌다. 이 두통은 그날 직전의 두통이긴 한데, 요즘 몸이 별로 안 좋아서 나도 이제 모르겠다 흐흑... 겨우 월요일 하루 지났는데 벌써 금요일의 몸 상태. 그런데 수요일에도 중요한 미팅, 목요일엔 큰 행사 두개를 연달아 치러야 한다. 일단 오늘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자. 

 

 

사진은 점심 먹고 차 한잔 마시고 나오는 길에. 이 사진은 어쩐지 블라디보스톡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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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