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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월이 다 지나가고 2월 달력을 넘겼다. 2월 달력은 도브라 차요브나. 우리 집 근처에도 도브라 차요브나, 카페 에벨, 헤드 샷 커피, 애시드 커피가 있었으면... 거기 더해 엘스카, 이딸랄라, 그리고 본치 카페...

 

 

오늘도 새벽에 깼다가 다시 잠들어서 늦게까지 잤다. 너무 피곤했는지 계속 자고만 싶었다. 그래도 많이 자서 그런지 어제까지 나를 괴롭히던 현기증은 좀 사라졌다. 힘들어서 그랬던 건지, 주사 후유증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음. 하여튼 늦게 일어나고 게으름피우느라 결국 싸들고 온 일은 못했다. 이럴 거 같긴 했어. 내일 새벽에 출근해서 빡세게 두어시간만 집중해야지... 

 

 

이번주도 매우 바쁘다. 큰 행사도 진행해야 하고... 온갖 어려운 일들이 잔뜩 쌓여 있다. 집에는 우렁이, 회사에는 슈퍼디렉터 분신이 있으면 좋겠다... 하긴 내 분신은 내 능력을 초월할 수 없을테니 별 소용없으려나.. 나보다 능력이 뛰어난 슈퍼디렉터가 필요한데. 체력, 지력, 심리방어력 모두 더 뛰어나야 해... 이건 우렁이가 못해주겠지. 청소도 안 해주는데 그런 걸 해줄 리가... 

 

 

안 그래도 월요병에 시달리는데 왜 밤 사이에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 걸까. 이번 겨울은 참 힘들다. 헥헥. 부디 낼 새벽 출근 때 눈이 많이 쌓여 있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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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