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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1. 17:28

새해 오후, 받침접시 아깝지만 tasty and happy2026. 1. 1. 17:28





 
새해 첫 오후 티타임. 엄청 늦게 잠자리에 들어서 오후 티타임도 거의 네시 가까이... 늦게...
 
 
찻잔이 그렇게 많은데 막상 말이 그려진 건 이거 하나밖에 못 찾았다. 하나쯤 더 있는 것 같기도 한데... 하긴 새와 수탉이나 나비 등이 그려진 건 많은데 말 그려진 건 거의 안 샀었어. 이건 모스크바 찻잔. 그런데 슬프게도, 차 다 마시고 설거지하다가 이 받침접시가 싱크대 홀에 꽉 끼어버려서-크기가 완전히 똑같음- 아무리 해도 안 빠졌다. 이거 빼려다 과도 날도 나가고... 다칠 것 같아서 결국 깨뜨려야 했다. 정초부터 접시 깨고 뭔가 기분이 안 좋다만... 액땜이라고 생각하기로. 뭐 음력 설이 아니니 아직은 붉은 말의 해가 아니라고 우겨보며... 하여튼 좋아하는 찻잔과 받침접시인데 접시 아깝다 엉엉... 그래도 페테르부르크 찻잔이 아니니까 다행이라고 마음을 달래보면서. 
 
 
 





 





 








 
연말에 레이먼드 챈들러 얘기를 나누어서, 새해에 다시 필립 말로 시리즈를 읽기로 함. 보통 2년에 한번씩은 다시 읽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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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