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2. 20:48
12.22 월요일 밤 : 역시 피곤한 월요일 fragments2025. 12. 22. 20:48

춥고 피곤한 월요일. 오늘은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이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부터는 조금씩 낮이 길어질 거라고 기대하며...
몸이 무척 아팠다. 제일 아픈 날이니 별 수 없다. 별의별 꿈을 다 꾸고 피곤했다. 꿈에서 잠깐 하늘을 날기도 했으나 전선과 장애물이 많아서 조금밖에 올라가지 못했다.
오늘은 재택근무를 했다. 해야 하는 만큼의 일을 다 하지 못해서 내일과 모레 많이 해내야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휴가나 재택근무이기 때문에 거의 혼자서 사무실을 지켜야 할 것 같다만 뭐 어쩔 수 없지. 그래도 성탄절엔 쥬인을 만나기로 해서 이것이 이번주의 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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