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1. 20:49
12.21 일요일 밤 : 어느새 지나가버린 주말 fragments2025. 12. 21. 20:49

새벽 늦게야 잠들었다. 어제 내내 너무 몸이 안 좋아서 진통제까지 먹었는데 역시 신체의 징후란 정확해서 새벽에 잠자리에 들려는데 그날이 도래함. 이번에 좀 피곤했는지 며칠 일찍 왔다. 잠도 설치고 여러 차례 깼다가 도로 잠들어서 결국 또 엄청 늦게 일어났고 오후에도 너무너무 졸려서 침대에 들어가 좀 졸았다. 그랬더니 주말이 다 녹아 없어졌다 ㅜㅜ
이제 내일 또 새벽 출근을 해야 한다. 그런데 왜 날씨가 또 추워지는 거야... 뭘 입고 가지. 몸이 안 좋아서 무거운 옷을 겹쳐 입고 출퇴근하는 게 너무 힘이 든다. 내일이 제일 아프고 힘든 날인데 흐흑 게다가 월요일에 춥고 동지까지 겹쳐서 어두컴컴. 이제 올해도 며칠 안 남았네.
스위트피 사진 몇 장 접어두고 마무리. 아래 사진은 아침에 잠깐 깼을 때 찍은 거라 좀 밝고 푸르스름하고 나머지는 오후에 찍어서 빛이 다르다. 스위트피도 오래 가면 참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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