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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9. 21:09

에벨과 인사하고 나옴 2025 praha2025. 11. 9. 21:09





체크아웃을 하고 나와 에벨에 갔다. 비가 와서 잠시 그냥 가지 말고 헤드 샷에 갈까 고민도 했지만-에벨은 구시가지에 있고 꽤 걸어야 하고 아무래도 헤드 샷이 오후엔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그래도 꼭 들러야지 하고 빗속을 걸어 카프로바 거리까지 갔다.



자리가 없어서 망연자실했으나 알고보니 사람들이 일어나서 나오는 거라서 테이블이 생겼다. 얼른 자리를 잡고 카푸치노를 시켰는데 친절한 점원이 나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스토리에 항상 올려주시는 분이죠? 너무 반갑고 좋아요 등등.. 자기가 인스타 담당이라고 한다 :) 젤 좋아하는 곳이다, 프라하에 오면 제일 먼저 오는 곳이다, 오늘 집에 간다 등 얘기 나누었다. 게이샤 허니 카푸치노는 오늘도 근사했다. 나오면서 다시 한번 따뜻한 인사를 나누었다. 비가 와서 좀 고생했지만 그래도 와서 좋았다. 역시 에벨은 유일무이한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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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