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8. 04:16
아티잔에서 메도브닉 2025 praha2025. 11. 8. 04:16

이번에 와서 아직 메도브닉을 한번도 못 먹었다. 일요일에 돌아가야 하는데... 원래 어제 카피치코에서 먹을까 했으나 별로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다. 그래서 오전에 아티잔에 갔다. 여기 메도브닉이 맛있다.
그 리앤더 오리 티포원 찻잔 주기를 바랐지만 오늘은 유리포트에 하얀 찻잔이었다ㅠㅠ 그래도 메도브닉은 맛있었다. 그런데 여기는 확실히 오후에 오는 게 더 좋다. 아무래도 브렉퍼스트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전에 오니 햄 굽는 냄새가 많이 나서 속이 약간 울렁거렸다.
책을 가져가서 좀 읽긴 했는데 독서도 오후가 좀더 잘 어울리긴 한다. 하여튼 그래도 꽤 오랫동안 좋아했고 꾸준히 오던 카페라 안 들렀으면 또 섭섭했겠지.
사진은 몇 장 안 찍었다. 첨 들어왔을 때 큰 테이블 빼곤 거의 만석이라 안쪽 창가 가운데의 1인 테이블에 앉았는데 조명이 바로 위에서 내려와서ㅠㅠ



코료도 한 컷. 쿠야는 전에 많이 찍어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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