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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엔 새벽 늦게 잠들었다. 그리고는 또다시 자고 또 잤다. 중간에 깼다가 도로 잠들어서 계속 자서 열한시 사십분이 되어서야 정신을 차렸다. 주말에 너무 몰아서 자는 것도 안 좋다던데... 어쨌든 지난주 내내 너무 수면이 부족하긴 했었다.



늦게 일어나 느릿느릿 쉬면서 보낸 일요일이었다. 너무 빨리 흘러간 주말. 하루만 더 쉬면 좋겠다. 이번주도 많이 바쁘고 특히 뒤로 갈수록 험난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금요일 오후가 고비와 위기의 최고봉임... 아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라넌큘러스들이 예쁘고 탐스럽게 피었다. 꽃 사진들과 함께 너무 빨리 가버린 일요일 메모 마무리.

 
 
 

 
 
 
 

 
 
 
 
 
 
 

 
 

꽃들 사진 더 많이 아래 접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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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