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14. 20:49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9. 14. 20:49
토요일 오후 티타임.
엄마에게 그때 주신 복숭아가 너무 맛있었다고 하니 며칠 전 들러서 복숭아를 잔뜩 넣어두고 가셨다. 그래서 오늘의 티타임은 아주 달콤한 황도와 함께. 초코케익은 맛없어서 거의 안 먹음.
토요일 오후 티타임.
엄마에게 그때 주신 복숭아가 너무 맛있었다고 하니 며칠 전 들러서 복숭아를 잔뜩 넣어두고 가셨다. 그래서 오늘의 티타임은 아주 달콤한 황도와 함께. 초코케익은 맛없어서 거의 안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