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위안을 위해.
지난 7월.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의 강변에서.
'russ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을 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만 (0) | 2015.10.13 |
---|---|
아틀라스 발 아래에서, 행운을 빌며 (2) | 2015.10.09 |
발칸 스타일의 사과 케익, 고스찌에서 (6) | 2015.10.01 |
청명한 여름 아침, 두 개의 운하를 따라 걸으며 (2) | 2015.09.30 |
반짝이는 강물과 금빛 사원 종루,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에서 (2) | 2015.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