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5. 14:19
레프 박스트, 지나이다 기피우스의 초상 arts2012. 8. 25. 14:19
레프 박스트, 지나이다 기피우스의 초상
발레 뤼스의 무대 미술과 의상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레프 박스트(프랑스식으로는 레옹 박스트라고 합니다)의 작품입니다. 지나이다 기피우스는 20세기 초 러시아 상징주의 시인으로, 드미트리 메레쥐코프스키의 아내이기도 했고요. 메레쥐코프스키의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는 저의 대학 시절 애독서였습니다.
박스트의 발레 뤼스 코스츔 일러스트들과 초상화들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좋아하는 화가라 앞서 포스팅을 많이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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