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9. 22:20
2.9 금요일 밤 : 설 전날 fragments2024. 2. 9. 22:20
너무 피곤해서 많이 잤다. 깨어나서도 한동안 침대에 달라붙어 있다가 늦게 일어났다.
청소, 목욕, 아점과 차 한 잔 후 택시를 타고 부모님 댁으로 왔다. 내일은 온 가족이 다 모일 것이다. 곧 자러 가려고 한다.
꽃 사진 몇 장과 함께 까치 설날 메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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