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4. 21:45
글을 마치고 about writing2024. 1. 14. 21:45
지난 10월에 시작했던 단편의 초고를 막 끝냈다. 마지막 문단은 주말에 다시 손을 봐야 할 것 같다. 그 문단은 기력이 소진돼서 간신히 썼기 때문에 마음에 차지 않는다. 일단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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