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24/11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2020. 3. 5. 15:36

오후 tasty and happy2020. 3. 5. 15:36

 

 

 

하루 쉬면서 창가에 앉아 차 마시고 있음. 갑과 임원과 회사사람들 등등과 말을 하지 않고 일을 잠시 미뤄놓으니 이제야 좀 숨을 쉴 수 있음. 너무 피곤해서 아직도 온몸이 무겁고 아프다. 최소 일주일 정도 그냥 집에 틀어박혀 쉬어야 이 피로가 가실 것 같다.

 

 

 

 

 

너무 시달리고 혹사당한 나머지 빡쳐서 오늘은 혁명 찻잔 꺼냄.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스한 일요일 오후  (6) 2020.03.08
토요일 오후, 2집 창가에서  (2) 2020.03.07
일요일, 이른 티타임 마치고  (0) 2020.03.01
토요일 오후 차 한 잔, 쿠폴 찻잔  (0) 2020.02.29
일요일, 좀 이른 티타임  (4) 2020.02.23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