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5. 15:36
오후 tasty and happy2020. 3. 5. 15:36
하루 쉬면서 창가에 앉아 차 마시고 있음. 갑과 임원과 회사사람들 등등과 말을 하지 않고 일을 잠시 미뤄놓으니 이제야 좀 숨을 쉴 수 있음. 너무 피곤해서 아직도 온몸이 무겁고 아프다. 최소 일주일 정도 그냥 집에 틀어박혀 쉬어야 이 피로가 가실 것 같다.
너무 시달리고 혹사당한 나머지 빡쳐서 오늘은 혁명 찻잔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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