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 14:05
일요일, 이른 티타임 마치고 tasty and happy2020. 3. 1. 14:05
일요일. 오늘도 정오가 되기 전 이른 티타임. 오후에는 다시 택시를 타고 서울로 나가 사무실 근방 숙소에 체크인해야 한다. 일요일은 거의 녹아 없어지는 것과 다름없다. 이번주가 지나면 그래도 이런 일정은 끝나니 다행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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