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1. 14:14
토끼를 그리워하며 본치 카페에 간 레냐 sketch fragments 2020. 3. 21. 14:14
이랬다 한다 :)
그런데 결국 내가 좋아하는 거 다 따라해봐도 설탕 안 넣은 스트레이트 홍차는 싫어서 아빠(료샤 ㅋ)한테 떠넘기고 자기는 핫초코 마심. 료샤도 홍차보단 커피 더 좋아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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