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0. 14:02
자다 깨서, 본치 카페 두 장 2017-19 petersburg2019. 11. 10. 14:02
도착하자마자 연이틀 계속 공연 보고 오느라 다른 데는 가지 못했고 게다가 날씨도 안 좋아서 사진도 거의 안찍음.
어제 잠시 들러 차 마셨던 본치 카페 사진만 두장 올려봄. 숙소에서 가까움(도보 십분) 여기랑 역시 근처의 고스찌, 마린스키가 지난 이틀 동선의 전부.
새벽 늦게 잠들어서 수면부족인데 도로 자고 또 많이 자야 한다. 근데 시차 때문에 4-5시간 자면 깨어남. 힝... 그래도 다시 자봐야지. 오늘도 조식 건너뛰어야지. 어제만 먹었음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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