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6. 12:46
살짝 이른 애프터눈 티 tasty and happy2019. 3. 16. 12:46
토요일 오후. 꽤 늦게 잤지만 일찍 일어난 편임. 졸려온다. 약간 이른 오후 티타임 중. 새 폰 카메라는 확실히 예전 것보다 좋다. 전에 폰으로 찍을땐 카메라 어플을 썼는데 이건 그냥 찍어보고 있음.
조셴코와 도블라토프 읽으며 기분 전환 중. 오늘 날씨가 너무 우중충하다. 먼지 농도가 높아 창문도 못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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