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8. 22:58
지나 옆에서 툴툴대는 미샤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 6. 28. 22:58
오늘의 스케치는 사진 촬영한다고 도도하게 포즈 잡고 계신 지나와 옆에서 졸려 죽겠다고 찡찡대는 미샤 :)
미샤 : 지나야 이제 그만 찍고 집에 가면 안돼? 나 너무 졸려, 배고파 힝힝...
지나 : 씨끄러워, 남는 건 사진밖에 없엇! 빨리 이쁜 척 하란 말이야!
미샤 : 나는 가만히 있어도 이쁜데 ㅠㅠ 사진 아무렇게나 찍어도 이쁜데 ㅠㅠ 벌써 100장은 찍은 거 같은데 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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