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30. 17:21
펠메니, 보르쉬, 아이스크림 2017-19 vladivostok2017. 12. 30. 17:21
좀 늦은 점심으로 맛있는 펠메니와 보르쉬, 생강에이드. 맛있었다. 추웠는데 보르쉬 덕에 몸 녹음.
로슈끼 쁠로슈끼.
점원이 친절했다. 옆자리 한국분들이 계산할때 노어를 못알아들어서(카드에요 현금이에요 란 질문이었음) 도와드림. 좀 뿌듯 :)
그래! 나 추워죽겠는데 아이스크림 먹는당~~ 역시 아이스크림은 겨울이 제맛! 그리웠던 러시아 마로제노예. 호텔 돌아오다 작은 수퍼에서 사들고 와서 해치움. 들고 오는 동안 하나도 안 녹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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