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그리보예도프 운하.



전에 발췌한 트로이와 알리사의 대화 일부가 바로 이런 운하변의 낮은 계단에서 이루어진다. 하나하나 쓰진 않았지만 트로이 뿐만 아니라 그 글에 나오는 인물들 대부분이 이런 곳들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담배를 피우기도 하고 운하를 바라보거나 새에게 먹이를 주거나 몰래 술을 마셨을 것이다.



트로이와 알리사가 저런 곳에서 나눈 이야기는 여기 :


http://tveye.tistory.com/5016

​​​​​

알리사는 기계벌레와 도스토예프스키, 불가코프에 대해 무슨 말을 했나, 항의합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불멸입니다!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