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7. 08:06
오오 그 파란 쿠션이랑 의자 있었어 2017-18 praha2017. 6. 7. 08:06
프라하 떠나는날 마지막 시간은 역시 카페 에벨에서 보냈다.
이때 자리가 별로 없어 평소 잘 앉지 않는 구석에 앉았는데 그때!!!!! 예전에 창가자리에 있던 터키블루 쿠션 얹힌 낡은 의자 발견!!! 창가에 새 의자 놔둬서 저거 버린줄 알고 무지 섭섭했었는데! 우라!!!
마지막 날 선물 같은 느낌 :)))
파란 쿠션아 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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