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11. 20:36
4.11 토요일 밤 : 새 꽃, 쉬었음 fragments2026. 4. 11. 20:36

한동안 내내 라넌큘러스들과 함께 지냈는데 이제 봄이 왔으므로 덴파레를 주문해보았다. 역시 예쁘다. 대가 너무 길고 꽃송이가 너무 아래부터 달려서 꽂아놓기가 좀 어렵긴 하지만.
좀 늦게 잠들었고 피곤하게 잤다. 역시나 이것저것 꿈을 많이 꿨는데 지금은 기억이 거의 안 난다. 기억이 안 나야 잠을 제대로 잔 거긴 하지. 그리 늦지 않게 깼으나 게으름피우다가 도로 조금 자버렸다.
어제 청소를 해놓았기 때문에 오늘은 맘껏 게으름피우며 쉬었다. 그런데 역시나 순식간에 토요일이 다 지나가버렸다. 쉬는 날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다니까.
덴파레와 남은 라넌큘러스 사진 몇 장과 함께 토요일의 짧은 메모는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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