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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준 것들과 내가 산 것. 내가 안 먹는 것과 그럭저럭 먹는 것과 좋아하는 것. 

 

커피 캔디는 우리 건물 미화선생님께서 주신 것이다. 내가 워낙 일찍 출근하다보니 인사도 자주 드리고, 필요한 건 도와드리곤 했는데 그때 귤이랑 커피 캔디를 쥐어주심. 그런데 넘 감사하긴 한데 내가 커피 캔디를 안 먹어서 저녀석은 벌써 두달 째 내 책상 위에 상주 중. 태극당 랑그드샤는 한 상자 선물받았는데 부서원들에게 나눠주고 오늘 나도 저거 한 개 먹었다. 맛은 그냥 쿠크다스 맛. 그리고 파제르 라즈베리 초콜릿 캔디는 내가 좋아해서 얼마 전 산 것. 아침에 일하기 전에 책상 정리하다가 찍어봄.

 

오늘은 엄청 바쁘고 피곤했다. 매우 중요한 회의를 진행해야 했고 오후 내내 스트레이트로 몇시간을 하고 나니 진이 다 빠졌다. 그래서 평소보다 늦게 귀가했다. 새벽 출근하고 이렇게 빡센 회의나 행사 진행 후 늦게 귀가하면 무척 힘이 든다. 근데 이제 겨우 화요일, 후... 

 

회사의 변화와 관련해 어제와 오늘 상당히 신빙성 있는 정보를 얻었는데 별로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아서 좀 싱숭생숭함. 뭔가 나에게 좋은 일, 새롭고 즐겁고 행복한 일이 좀 생기면 좋으련만. (회사랑 관계없는)

 

너무 피곤하다. 잠이 너무 모자라서 오늘 회의 진행하면서도 졸렸다. 오늘은 반드시! 늦지 않게 자야지. 새벽에 너무 송신한 꿈을 꾸다 알람에 깨서 더욱 피곤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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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