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6/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 물병은 재작년 가을에 리가에서 머물렀던 호텔에서 가져온 것이다. 꽃병으로 쓰려고 저걸 잘 씻어서 빌니우스까지 들고 갔었다. 뽁뽁이로 잘 싸서 바르샤바로, 다시 한국으로 가져온 유리병. 

 

 

이제 주말이 다 지나갔다. 토요일도 일요일도 너무 빨리 지나간다. 오늘은 어제보단 일찍 일어났지만 그래도 사실은 늦잠 잤음. 새벽에 늦게 잤기 때문에... 이번주에도 복잡하고 골치아픈 행사가 있다. 하긴 이런 게 없는 주가 오히려 드물다만. 내일 출근하는 게 너무너무 싫다. 내 우렁이는 정말 어디 있는 걸까. 해야 할 일들은 너무 많고, 올해는 아무래도 연도 중반에 지방 본사 발령을 받을 것만 같은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좋은 일들은 다 어디 있는 건가. 하여튼 오늘은 너무 늦지 않게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