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7. 20:59
2.7 토요일 밤 : 피곤해서 쉬었음 fragments2026. 2. 7. 20:59

너무 피곤해서 자고 또 잤다. 아침에 꽃을 다듬어놓고 9시쯤 일어나려다 도로 누워서 결국 한시간 쯤 새잠이 들기까지 했다. 피로가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 날씨도 많이 추웠다. 집은 난방을 해서 따뜻했지만 확실히 분리수거 때문에 나가보니 바람불고 추웠다. 이번 겨울은 꽤 춥다.
오늘의 꽃은 연분홍 라넌큘러스. 라넌큘러스도 예전에 비해 점점 가격이 오르고 있음.
늦게 일어나 청소와 목욕, 늦은 아점, 그리고 차를 마시고 쉬었다. 토요일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일요일은 더 빨리 사라지겠지. 그래도 아직 토요일 밤이라 다행이다.
꽃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오늘 메모는 짧게 마친다.


지난주의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와 하노이 라넌큘러스도 아직 꽤 살아있다. 슬슬 꽃잎이 팔랑팔랑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2주 전의 하젤 장미가 아직 두 송이 살아남았다. 찻잔에 띄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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