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7. 21:30
1.17 토요일 밤 : 피곤피곤 fragments2026. 1. 17. 21:30

어제 병원에서 주사와 치료로 고생하고 돌아왔고 자정이 좀 넘어서 잠들었다. 너무 피곤했지만 매일 새벽에 일어나다 보니 오늘도 새벽과 아침 내내 자다깨다 반복. 일곱시에 일어났다가 꽃을 다듬고 게으름피우다 또 조금 잠들고, 또 조금 자고... 그래서 정오가 넘어서야 침실에서 나왔다. 일어났을 때에도 역시 목과 어깨가 뻐근해서 너무 청소를 하기 싫었지만 아무도 해줄 사람이 없으니 결국 꾸역꾸역 청소를 하고... 주사 맞은 곳이 많으니 목욕은 못하고 샤워만 하고... 집에 먹을 게 정말 하나도 없어서 괴로워하며 또 꾸역꾸역 된장찌개도 한 냄비 끓이고 밀키트로 주문했던 불고기를 구워서 두시가 다 되어 아점을 먹었다. 그리고는 차를 마시고...
주사약이 몸에 다 도는데 이틀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래선지 지금은 좀 통증이 덜하다. 휴, 성한 곳이 없어. 뭐가 이 모양이람.
라넌큘러스 할인을 해서 주문했더니 부실하고 양도 적고 좀 실망이다. 꽃 주문하던 곳을 바꿔볼까 -_-

부실해...
티타임과 꽃 사진 몇 장 접어두고 오늘 메모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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