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4. 19:46
1.14 수요일 밤 : 녹초, 다 아파 fragments2026. 1. 14. 19:46

새벽 출근해 내내 빡센 보고서 작업. 이와 병행해 계획서도 작업. 뒷머리 아래가 너무 아픈데 이것도 편두통이고 과로, 스트레스와 근육, 신경 문제일 거라고 다른 직원이 말해준다ㅠㅠ 편두통이 이쪽에도 생기는구나. 하긴 문서 작업으로 과로하긴 했지. 병원 갈 시간은 없고...
퇴근길에 약국에 들러 증상을 말하니 이부프로펜과 근육이완제를 주었다. 저녁 먹고 나서 약을... 약에 의존해 사는 거 너무 싫다ㅠㅜ
꼰대윗분 때문에 너무 힘이 들고 피곤하다. 고집이 엄청나고 일단 다른 사람 말을 안듣고 자가발전이 끝없다. 최고임원 2탄이랄까... 다 내 잘못이야 내가 그냥 그 감투를 받아들였어야 했나봐ㅠㅠ 너무 힘들기도 하고 이분의 어이없는 독단과 고집과 올드함과 현장 몰이해에 속으로 울컥 화가 치미는데 간신히 참고 있음. 아니 어쩌면 내가 지금 너무 지쳐서 포용력이 발현이 잘 안돼서 그런 건지도 몰라.
후... 연초는 역시 힘들어... 잠도 계속 모자라고 오늘은 이 바쁜 가운데 내부 외부에서 계속 피곤한 일이 터지고... 어린애처럼 구는 사람들에... 정말 어디론가 사라지고프다.
... 추가) 그런데 약을 각 두 알씩 먹었는데도 목과 머리 아래가 더욱 뻣뻣하고 아프기만 함. 으앙 ㅠㅠ 내일 최고임원 보고에 모레 프레젠테이션 인터뷰도 있어서 병원도 못 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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