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7. 21:07
12.7 일요일 밤 : 가버린 주말, 다시 바쁜 일주일을 앞두고 fragments2025. 12. 7. 21:07

일요일이 다 지나가고 이제 다시 바쁜 일주일이 시작된다. 간밤 새벽 두시가 넘어 아주 늦게 잠들었고 아침 일찍 깼다가 도로 잠들기를 반복해서 늦게 일어나긴 했다만 이런 수면은 별로 개운하지 않다. 특히 짧은 잠을 계속 자면 꿈을 계속 꾸기 때문에 더욱. 오늘 마지막 꿈에선 심지어 베니스에서 곤돌라와 인력거를 합친 것 같은 이상한 배를 타고 가다가 사공이 말도 안되는 협박을 해서 영어로 싸우느라 너무너무너무 피곤했다(도대체 이 꿈은 뭐야 ㅜㅜ)
이번주도 매우 바쁘다. 해야 할 일도 많고 체크해야 할 일도 많고 피곤한 회의도 진행해야 한다. 아마 최고임원에게 내년 사업 보고도 해야 할 것이다. 어느 새 올해도 얼마 안 남았고...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라며 ㅜㅜ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저녁을 늦게 먹어서 아무래도 좀더 버티다 자러 가야 할 것 같다.
오늘도 오후부터는 흐리고 어둑어둑했다. 좀 어둡게 나왔지만 라넌큘러스 사진 몇 장으로 일요일 밤의 짧은 메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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