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6. 02:55
선방한 치즈케익 + 스케치 2025 praha2025. 11. 6. 02:55

오후에 헤드 샷 프란티슈칸스카 점에 차 마시러 갔다. 화욜 오후 2시에도 이미 만석... 그래도 문 바로 옆 테이블이 하나 비어서 다행히 자리를 잡았다.
오늘의 주인공은 저 캐러멜 치즈케익. 여기는 디저트가 맛없다고 항상 타박했는데, 의외로 저 치즈케익은 맛있었다. 의외의 선방! 저거랑 아삼 티로 애프터눈 티. 그리고 여기서 먼저 올린 패션 3인방 스케치를 했다.
사진 여러 장. 이쪽 테이블엔 첨 앉아봐서 약간 미묘하게 구도가 다름.
흐흑, 돌아가면 엄청 생각나겠지...




케익 위에 초콜릿을 갈아서 뿌려줬는데 맛있었다.

코료도 함께. 이상하게 쿠야 데리고 온 날은 여기가 아니라 융만노바에 가게 되네...

잠깐 앞 테이블들 비었을 때. 저 왼쪽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여기가 창가 테이블보다 창밖 구경하기 더 좋다)

이렇게 스케치를 하며, 사진엔 안나왔지만 저 빨간 옷 입은 바리스타 여인이 오른쪽 카운터 안쪽에 있는지라 이거 볼까봐 부끄러워하며 잽싸게 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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