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19. 20:53
6.19 목요일 밤 : 쪄지고 구워진 하루 fragments2025. 6. 19. 20:53
귀가하는 길 울동네 공원 사진.
너무너무 더웠다. 그런데 이 땡볕 무더위에 시내 두 군데를(그것도 택시로도 한참 이동해야 함) 돌며 외근... 너무 지쳤다. 어제도 한밤중에 토끼찜이 되어 들어왔고... 더위먹음. 오늘 일도 엄청 많이 했다. 너무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내일 휴가 냈는데 과연 쉴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흐흑... 아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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