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 16:44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12. 1. 16:44
흐리고 음습한 날씨의 일요일 오후. 출근을 생각해 디카페인 티를 마실까 하다가 그냥 퍼스트플러쉬 다즐링을 우려 마셨다.
쿠야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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