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8. 16:42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12. 8. 16:42
일요일 오후. 내일 출근을 위해 오늘은 디카페인 홍차를 마셨다. 그래서 맛도 없었고, 시국이 이 모양이라 계속 기사를 찾아보고 빡침의 연속이어서 평온한 주말 오후 따윈 없어짐. 자꾸 욕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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