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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9. 20:10

9.19 목요일 밤 : 아이고 바빠 fragments2024. 9. 19. 20:10





역시나 연휴 동안 신체리듬이 깨져서 늦게야 잠들었고 수면부족 상태로 새벽 출근. 어마어마하게 바빴다. 정말 많은 일을 했다. 아아아 피곤해... 슈퍼갑의 감사가 여전히 신경쓰인다.



그리고 계획대로 잘 풀린다면 다음주 토요일에 한달 일정으로 리가와 빌니우스에 가게 되는데 그러기 위해선 담주 금요일까지 온갖 업무들과 현안들을 최대한 정리해둬야 하므로 더더욱 정신없이 일하고 있다. 나 혼자 계속 바쁨 흑흑... 그런데 슈퍼갑의 감사가 관건임, 흑흑...



너무 졸리고 피곤하다. 오늘이 붉은군대 둘째날 = 제일 아프고 힘든 날이라 너무 고역이다. 어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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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